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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 정장의 기억...

얼마전 중요한 예식이 있어 맞춤 정장을 하였습니다. 생전 처음 맞춤 정장을 하다보니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간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할까요, 저기는 어떻게 할까요?' 계속 치수를 재면서 질문을 쏟아 붓는데 정말로 어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당도 이것저것 물어보는 식당은 안 갑니다. 다 정해져 있고, 이름만 대면 음식이 나오는 식당을 선호 합니다. ㅎㅎㅎ

좀 복잡한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영어습관'의 영어 컨텐츠는 그냥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 참 잘 만들었다는 자찬을 하고 싶네요...


처음에 그리려고 했던 것은 이 것이 아닌데 역시 실력이 없다보니 그림이 산으로 가네요...

초, 중시절(사실 초등학교는 못나왔습니다.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연습장에 빽빽하게 낙서하고, 만화 연재물도 그려보고 했지만, 늘 부모님의 꾸지람 때문에 꾸준히 그리지는 못했습니다. 부모님 핑계보다 제가 대차지 못했던 것이죠. 그러다 보니 만년 그림 수준이 제자리 입니다. 

그냥 제가 이것저것 끄적끄적 낙서하는 것을 그려 보고 싶은 것들 올리는 카테고리인데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그리고 혹 제가 하고 싶은 영어 이야기들이 그림으로 풀어져 책이 될 수도 있겠다는 먼지만한 희망을 품고 조금씩 조금씩 펜을 움직여 봅니다. 허허허, 어느 세월에...



아직도 비뚤어진 그림체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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