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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일...

중세 기사라면 어떨지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면, 제가 군에 있을때 운이 좋아서 사격 휴가를 자주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전 총소리가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전쟁이 나면 사람을 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하면서 총을 쏜 기억이 있습니다. 새가슴인거죠. 그런데 가끔 중세 기사가 되는 상상, 괜히 칼싸움 잘 하면 멋있을 것 같아 해보지만, 사람을 벨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이 뒤따라 옵니다.


전 참 감사하게도, 중세에 태어나지 않았고, 직업 군인도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리고, 민방위도 끝나서 의무적으로 총 쏠 일은 없어 다행입니다...

여자가 아니라 주방에서 칼잡는 일도 상대적으로 제 아내보다 적으니 감사합니다...

오...


그냥 그린 그림, 재미로 봐주세요~



이 그림은 갤럭시 탭 with s pen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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