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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 하세요?



다들 뻘쭘해지는 질문입니다.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시험 점수도 있고, 여러가지 방식과 기준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저 '영어를 잘 하느냐'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실 예정이신가요?

저 질문을 저에게 한다면, 저는 이론가에서 이제 조금 실전가로 넘어온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그럼 여러분들의 소속이 이론가 인지, 실전가 인지, 생존가 인지 판별해 볼 수 있도록 동영상 몇 개를 보면서 오늘의 영어 꿀 정보를 시작합니다.


 1  이론가와 실전가가 충돌하다!

아마 뉴스에까지 보도가 되어 다들 한 두 번은 들어 봤을 듯한 정보, 자칭(?) 태극권의 고수(레이레이, 41세)가 공개 대결을 통해 유명하지도 않은 MMA 선수겸 코치(쉬샤오동, 37세)에게 두들겨 맞는 일이 벌어졌죠.



물론 이 태극권의 고수님(레이레이, 41세)께서는 무술과 관련 없는 일반인들보다는 훨씬 강할 겁니다. 제가 자신하는데 저는 이분께 한대 맞고 뻗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레이레이, 41세)도 태권도로 말하면 '품세'만 연습하던 일종의 이론가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일 연습하셨겠지요. 매일 수련생들을 가르치시며 이것이 진정 무술이고, 누구든 쓰러뜨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겠죠. 마침내, 모든 형태의 무술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도전자를 구하는 일을 벌이셨고, 그 결과는 위의 동영상과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헉, 이럴 수가...레이레이는 11초만 줬어도 내가 이길 수 있었는데 하는 표정입니다.



 2  한 두 명이 아니에요!


참고로 일본의 존경받는 합기도 초고수님(류케린도사)께서도 한 무명의 MMA선수에게 화려하게 패한 경력이 있으십니다. 이론가들 옆에는 마치 벌거벗은 임금님 처럼, 양치기 소년 같은 follewer 들이 존재합니다. 서로의 눈을 멀게 하는 것이죠. 진정한 정보 보다는 거짓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공멸하는 거죠.

저 뼈 아픈 패배를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저는 이런 모습을 한국 영어 선생님들에게서 많이 보았습니다. 한국인 앞에서는 엄청난 영어 실력을 자랑하지만, 원어민 앞에선 자기 직업이 영어 선생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수 많은 영어 선생님들이 이 땅에 계십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도 수 많은 양치기 소년들이 벌거 벗은 임금님을 제작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3  실전 격투가(실전가)와 생존전문가(생존가) 군인들이 맞붙는다면?


그러면 실전 격투의 전문가인 MMA를 하는 실전가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생존전문가 집단인 군인들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처음에 MMA선수들의 압승을 예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래 동영상의 4분 50초 정도부터 보시면 누가 더 강한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규칙이 존재하는 경기장에서는 UFC의 MMA선수들이 훨씬 강하리라 생각하지만, 전쟁에선 반칙이라는게 존재 할 수 없다는 것 아시죠? 비겁이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기 때문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워야 합니다. 다시 말해 실전은 실전이지만,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무규칙 실전입니다. 

그런 모습이 아래 영상에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색깔 헬멧이 UFC의 MMA 파이터들이고, 검은 헬멧이 군인들입니다.  참여한 UFC선수들은 라샤드 에반스(24승 5패, 전 UFC 라잍 헤비웨잍 챔피언), 마커스 데이비스(22승 11패), 포레스트 그리핀(19승 7패, UFC명예의 전당 맴버, 전 UFC 라잍헤비웨잍 챔피언), 브라이언 스탠(12승 6패, 전 WEC 라잍 헤비웨잍 챔피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뽑은 선수들이 아닌데도 이 실전가들이 생존가들에게 많이 맞습니다. 



 4  내 영어 실력은 어디? 그리고 난 누구?


동영상을 다 보신 여러분, 지금까지 제가 제공한 정보를 쭉 읽어오신 여러분,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평범한 사람? 이론가? 실전가? 생존가?

잘 판단하시고, 영어 공부에 임하시면 영어 공부의 목표가 더 확실해지고, 영어 실력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중에 누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게 도와드릴께요.


저 영어 잘 해요!


최종 목적지는 영어 생존가로 잡으시고, 이론가에서 탈피하여 실전가를 거치는 과정을 저와 함께 하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이 길을 가는 동안 필요한 영어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제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따라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화이팅!


P.S. 한국인 UFC 파이터 정찬성 선수와 최두호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한국인의 힘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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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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