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렸던 똑딱이에 관한 포스팅[[콤팩트 디카(똑딱이) 고르기]]에 vento님께서 중고카메라를 권해주셔서 그냥 화악 중고 NX3000를 질러버리게 되었다. 삼성이 카메라 사업부를 접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은 뒤로 한채, 그냥 도전(?) 해 버렸다. 오로지 사진 찍는 재미를 다시 찾기 위해!처음엔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블로그 포스팅에 올릴 만한 카메라를 원한 것이었기에 똑딱이들 가운데 선택을 하려 했었다. 항상 가지고 다니며 아무때나..
지금 내 눈에 들어 오는 마지막 진, 선, 미는 아래와 같다.지금까지 산 디카가 한 8대 정도되는 것 같은데, 첫디카는 산요 200만 화소였다. 그 후로는 (코니카)디미지 등 하이앤드 고배율줌 디카를 주로 사용해 왔다. 그런데 그 디카 중 최근 3대는 다 우리 아들, 딸 손에 장례를 치루었다... 마지막 디카인 후지 HS 25EXR은 다행히 사진은 찍히나 플래시를 망가 뜨려서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해서 쓰고 있다... 비싼건데...그래서 아이들 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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