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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유리 멘탈일지도 모릅니다.

영어공부하다가 자주 멘붕오시죠? 해도해도 끝이 없을 것 같으시죠? 이제 영어 공부방법을 바꿔보세요. 한국인의 영어 공부방법은 얇고 넓게 입니다. 이제는 그 방식에서 벗어나 좋은 영어 습관의 깊고, 좁게 공부해보세요. 현재의 얕고 넓은 학습 방법은 우리를 갈수록 유리멘탈로 바꿔 놓습니다. 좌절 모드 On


예를 들어 어떤 듣기 지문이 여러분 앞에 있다고 하면, 여러분은 얼마나 그 지문을 공부하시나요? 보통 한 두번 읽어보고, 음원을 통해 몇번 들어보고 알 것 같다 싶으면, 그 느낌적 느낌이 들면 그 지문으로는 영어공부를 멈추지 않았나요? 이런 거, 수박 겉핥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2017/07/20 - [영어학습꿀팁/영어칼럼] - 유용한 영어 학습법 ,한 문장으로 완벽 영어 정복하는 비밀


몇 번 눈으로 쓱 읽고 지나치는 공부 말고 이렇게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1) 처음 30번 정도 낭독하면, 안들리던 것이 다 들리기 시작합니다. (청취해결)

2) 다시 30번 정도 낭독하면, 안 보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말하기 해결)

3) 다시 30번 정도 낭독하면, 외워집니다(누누이 말하지만,외우는게 아닙니다)(체화 해결)

조금 더 보태 10번 더 읽으면 완전히 여러분 것이 됩니다.

그래서 100번 낭독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이것을 HR이라고 부릅니다. [Hundred times Reading]! 100번 읽기 해봐도 소용 없다구요? 다른 지문으로 또 100번, 다른 것으로 100번 쌓여가면 그 위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꼭 해보세요. HR입니다!


  미치지 않고는 미칠(도달할) 수 없다!

불광불급미쳐야 도달할 수 있다! 영어에 미쳐버리자!!!


1) 들어서 들리시나요, 거기서 소박하게 영어에 대한 꿈을 접지 마시고, 더 읽어서 외워질 때까지 반복해 보세요. 어떤 잘 외워지는 방법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구요. 우직하게 안 보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한 번 듣고 바로 따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대본을 읽는 것입니다. 


2) 독해를 해서 무슨 말인지 알게 되었습니까? 그러면 거기서 더 읽어서 외워질 때까지 반복해 보세요. 한 문장을 읽고 나서 바로 안 보고 그 문장을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더듬거리지 않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외워질 때까지 본문을 읽고, 또 읽어야 머리 속에 비로서 암묵적인 문법의 틀이 자리 잡기 시작한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 독해와 너무 많은 듣기를 하고 있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많은 양을 나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미처 입과 뇌에 안착하기 전에 다른 본문, 다른 지문으로 갈아타기 때문에 문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는 언어를 익힐 수 없습니다. 언어는 콩나물 기르듯, 물만 많이 부어준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입력량만 많다고 해결되는 것이 절대로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죠. 언어 학습이 끝난 상태(어느 말이든 한 번 듣고 따라할 수 있고, 어떤 문장이든 한 번 읽고 똑 같이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그 때부터는 콩나물 기르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지만 그전에는 익기도 전에 태풍을 맞아 다 떨어지는 과일 처럼 외운단어, 외운 문장 그냥 다 우수수 떨어질 뿐입니다.


  영어 공부할 때 만큼은 인디언 제사장의 마음으로!

2017/09/01 - [분류 전체보기] - 아메리칸 인디언의 교훈으로, 영어 발음 기호 정복![ð]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인디언, 그들을 닮아 가십시오. 반복하십시오. 계속 반복하십시오! 그리고 경계하십시오! 기존의 영어 공부 방식이로 그저 흉내만 내다가 그만두기를 몇 번이나 했는가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치지 않고는 원하는 곳에 미칠수 없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따라해보시라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영어 공부 하시는, 또 앞으로 하실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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