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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홈쇼핑을 뒤집어 버리닷!!!

by Spatula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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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뜨거운 여름을 앞두고 거실에만 있던 에어컨을 안방과 작은 방 두 곳에 추가 설치하는 일이 벌였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콘을 2대나 설치한 거죵!!!

일단 시기를 다르게 했기 때문에 제품 선택도 달라졌는데요. 먼저 구매한 안방엔 벽걸이 형을 설치하는 바람에 벽에 구멍도 뚫었고, 옥상엔 실외기 설치, 벽면에는 파이프시공을 했습니다. 잠깐 생각해도 복잡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사실 내 집이니 이런 짓(?)을 하지 전세나 월세인 경우, 벽에 손가락 보다 굵은 구멍을 낸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구멍은 어찌어찌 하더라도 무엇보다 가장 문제는 이사 - 이전 설치 - 입니다. 이사 때마다 이전 설치 비용이 천차만별에 사기치시는 분도 많아서, 참 억울한 일을 당한 적도 있고, 핏대를 세워가며 싸운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엄청 번거롭쥬.

그런데 OOO 에어컨을 설치하면 이 걸 다 피한니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갈수록 좋은 제품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써,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결과 작은 방 두 곳에는 괜찮다 싶어 파세코 창문형 에어콘을 설치했습니다.

오래 검색했기 때문에 선택지에 고민도 많았지만, 제가 파세코 창문형 에어콘을 선택, 설치한 이유는

1. 자가 설치 가능

2. 저소음

3. 어플로 제어 가능

외에도 좋은 부분이 많지만 저 세 가지가 제 맘에 쏙 들었답니다. 일단 실외기 무, 파이프 무, 물통 무! 삼무 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예전 창문형 에어컨을 생각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예전에 구형을 혼자 옮기다가 허리 나갈 뻔 한 일이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이건 너무 가볍웠습니다!

예전 소리나, 무게가 탱크였던 걸 쓰셨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럼 [요즘 창문형] 꼭 써보시라 권합니다. 이거 완전 달라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콘?

우선 약하고, 삐쩍 마른 저도 번쩍 들어서 혼자서 2대나 설치를 했답니다. 설치후에 더 좋다 느낀 점들은

물통 비울 일이 무(無)

습도관리가 된다

냉방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취침모드에는 엄청 조용하다

예전엔 냉기가 미치지 못하는 공간엔 문을 열어 놓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틀어 놓곤 했는데 이젠 그럴 일이 싹 사라져 참 좋습니다.

집을 오래 비웠다가 돌아 올때, 어플로 켜 놓으면 시원한 집에 들어가니 아이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사용하는 동안은 조용하고, 전기세 높은 요즘 비용도 적은 편이고 리모콘으로 사용하기 편리한데다가 이전하기도 쉬우니 이만한 제품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기술 발전 때메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옵니다.

얼마나 좋으면 파세코 창문형 에어콘은 홈쇼핑에서 매번 완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국내 제조로 AS가 편리하다는 점입니닷! 싸고 좋은 중국산은 아무래도 1회용이 되기 싶습니다. 저도 한 시즌 사용하고, 다음 해엔 자잘한 고장으로 버린 적이 있는데요. 아시잖아요. 쓰레기 버리는데도 돈들어요 (ㅠ_ㅠ)

살려면 홈쇼핑을 이용하거나, 저는 주로 쿠팡을 이용하니 기회가 될때, 얼릉 사시는 게 좋습니다. 곧 더위가 시작되니까

게다가 해당제품을 꾸준히 만들어온 파세코 창문형 에어콘 이라면 믿을 만 합니당 ~

벌써 더워지는데 더 더워지기 전에 어서 마련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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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21.5㎡ 프리미엄2 창문형 에어컨 방문설치 PWA-3500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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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 전문 블로거 입니다. 혹 영어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영어 정복의 꿈이 있으시다면 제 다른 글들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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