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입은 남자1 그림 그리기, 정장입은 남자 - 맞춤정장? 맞춤 정장의 기억...얼마전 중요한 예식이 있어 맞춤 정장을 하였습니다. 생전 처음 맞춤 정장을 하다보니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간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어떻게 할까요, 저기는 어떻게 할까요?' 계속 치수를 재면서 질문을 쏟아 붓는데 정말로 어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당도 이것저것 물어보는 식당은 안 갑니다. 다 정해져 있고, 이름만 대면 음식이 나오는 식당을 선호 합니다. ㅎㅎㅎ좀 복잡한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영어습관'의 영어 컨텐츠는 그냥 따라하기만 하면 되니 참 잘 만들었다는 자찬을 하고 싶네요... 처음에 그리려고 했던 것은 이 것이 아닌데 역시 실력이 없다보니 그림이 산으로 가네요...초, 중시절(사실 초등학교는 못나왔습니다.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연습.. 2018.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