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스킨 v51 제일 내 맘에 드는 티스토리 스킨 사실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것은 스킨은 아닙니다. 그런데 스킨으로 나오면 쓰고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스킨이라 생각하면 제일 내 맘에 드는 티스토리 스킨은 바로 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의 관리자 페이지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거시기 했습니다. 조잡한 홈페이지의 모습이랄까? 그래서 이번 관리자 페이지의 개편은 정말로 대박,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개편도 기대되구요. 이번 개편으로 인해 '티스토리 사라지면 어쩌나'라는 의심성 포스트는 이제 더이상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스토리의 공식 반응형 스킨은 지금까지 2개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스킨 모두 제 맘에 들지는 않았구요. 빨리 관리자페이지를 닮은 티.. 2017.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