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전의 양대 산맥은 섬성과 LG입니다. 사실 이 두 기업은 해외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글로벌 회사입니다. 둘 사이의 치열한 경쟁과 노력으로 우린 좋은 제품들을 좋은 금액에 만날 수 있게 됐죠. 오늘 소개하는 의류관리기 또한 막상막하의 기술력과 디쟈인을 보여주는데, 오늘은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틴트미러 제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쁜 디쟈인으로 행복감 업
위 사진에서 스타일러가 어디있을까요? 기존 가구나 집안 분위기와 잘 조화되는 멋진 가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오브제컬렉션으로 대표되는 LG 가전의 디쟈인은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외양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질리지 않은 무채색을 가진 블랙틴트미러는 전자제품인지 거울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기존 가구, 가전에 녹아듭니다.
그리고 트롬 의류관리기는 진회색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특징입니다. 고급차들이 무채색 계열인 것을 생각해보면 스터일러 하나를 놓자마자 고급차 느낌의 고오급진 느낌을 선사합니다. 예뻐용 ㅎㅎㅎ
특허기술로 날마다 새옷처럼
이 작은 기계에 들어있는 특허가 무려 262개나 됩니다. 특허란 건 베낄수 없는 거죠. 다시 말해 따라할 수 없는 최고의 기술을 이 안에 꾹꾹 눌러 담은 거니 얼마나 우리 가족의 옷을 잘 관리할까요!
교복이나 양복, 여성 정장, 특히 바지는 오래 앉아 있기 때문에 구김과 다림선이 사라지기 쉬운데 바지 관리 기능이 있어 옷의 핏이 오래 유지됩니다.
요즘같은 미세먼지 철에는 밖에서 뭍어온 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무빙행어 플러스 기능으로 집안 공기 질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냄새도 잘 빼줘서 언제나 새옷같은 느낌!
세탁소가 우리집에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트롬 스타일러 블랙틴트미러 하나로 매일 세탁, 매번 다림질 해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름이 괜히 스타일러일까요? 매일 아침 내 패션을 완성해주는 가전으로 삶의 편의를 누리세요.
표준코스/강력코스 선택으로 유해물질 제거, 반려동물, 음식, 땀 등의 진한 향을 원하는 만큼 탈취, 제거해주고, 심지어 새집 증후군 원인이 되는 포름 알데히드까지 옷감에 남지 않도록 처리해준답니다.
옷 상태에 따라, 옷감 종류에 따라 전용코스로 관리해주니 편리하고, 장마철에는 제습 기능으로 축축한 옷을 입는 일과는 영원히 작별하게 만들어 준다구요, 이런데도 안 살 이유가 있을까요?
이보다 합리적일 수 없다!
사실 이 금액은 너무 합리적입니다. 왜냐구요? 도우미 아주머니 한 달 쓸 가격으로 10년은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우미 아주머니 오시면 귀중품도 관리해줘야하고, 잘하는지 늘 신경쓰고 불편함이 있는데, 트롬 스타일러 하나로 이런 불편은 사라집니다.
늘 스팀 살균으로 어디선가 뭍어왔을지도 모르는 유해 세균까지 99.9% 제거해주니 의복관리를 넘어 건강관리까지 해주는 똑똑한 가전입니다. 스마트한 의류관리기 당장 가격 알아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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