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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로드맵]혼자서도 가능한 가장 현실적인 앞으로의 영어 공부법 영어 10문 10답

by Spatula 201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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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 수정일 ; 2017. 7. 22(토)
최신 수정일 ; 2021.1.23(토)


이 시리즈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반드시 여러분의 영어가 달라집니다. 영어가 달라지면 여러분의 생활 환경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꼭 끝까지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영어 공부로 부터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모국어 교수는 실패한 적이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언어 공부법 중에서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던 방법, 지금도 성공만 거듭하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여러분은 한국어 어디서 누구에게 배우셨나요? 한국어 학원? 유명 강사?

아니죠? 세상에서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언어 학습법은 엄마(부모님)에게 배우는 모국어 학습법입니다.

괴리감 있는 이상적인 학습법이 아닌 가장 현실적인 영어 습득법이기도 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앞으로의, 그리고 현재 최고의 영어 학습법, 모국어 언어 습득(학습, 공부)법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세요.



01. 모국어 언어 습득법이 무엇인가요?

- 모국어 언어 습득법, 언어 공부법 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데, 아기가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는 방식을 모방한 언어 습득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 왜? 모국어 언어 습득법이 필요한가요?

- 무엇보다 모국어 언어 습득법(엄마표 언어 공부법)은 실패한 적이 없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게 어느나라에서도 모국어를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몸에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신체 문제가 있거나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은 제외 해야겠지요.

역시 주변을 둘러보세요.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죠? 거의 없다고보시면 맞을 겁니다.


두 번째로 현재 한국식 영어 공부는 성공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영어 공부에 투자한 만큼 회수하고 있지 못한데도 무슨 이유에선지 계속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죠.


여러분이 기업가라면 성공확률 100%의 사업과 10%미만의 사업 어떤 사업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뻔한 대답이겠죠? 여러분의 대학교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100명의 학우 중 몇 명이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던가요? 한 두명? 그럼 성공 확률은 고작 2%입니다.


03. 모국어와 외국어는 근본적으로 달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 50%정도가 이중언어 구사자들입니다. 네덜란드는 실생활에서 4개국어를 사용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20%정도가 이중언어 구사자들이라고 합니다. 모든 언어는 비슷한 방식으로 익혀지고, 습득됩니다. 단언컨데 모국어와 외국어는 습득방식에 차이를 가지면 가질 수록 외국어가 힘들어 집니다.

한국 영어 공부의 문제는 36년간 일본인 영어 교사들에게 배웠던 시절 시작했고, 그 문제는 일본인들이 가진 지독한 발음 컴플렉스 에서 비롯되었습니다.


04. 외국어와 일본이 무슨 관련이 있는 거죠?

먼저 다음 동영상을 먼저 감상해보시죠.


물론 코메디언의 연기입니다만, 이보다 더 심한 발음의 일본 영어 선생님들이 한국을 뒤덮은 적이 있었죠? 그 때 한국인은 일본인과 같은 사고 방식 - 어차피 소리는 안 되겠고, 글자에만 집중하자 - 방식으로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이 때, 영어 공부에 대한 감을 완전히 잃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과 대화가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 영상 보시면 왜 서로 의사소통이 안 되는지 감이 팍팍 오실겁니다.

따라서, 한국영어 공부는 일본 영어 공부에 오염되기 전과 후로 나누면 정확합니다.




심지어 '까막눈'이라는 할머님도 모국어를 유창하게 하시고, 치매에 걸려 자식의 얼굴을 못 알아 보고, 집도 못 찾아 가시는 어르신도 말은 잊지 않고 유창하게 잘 하시는 것을 보면, 어머니께 배운 이 '모국어' 대단한 것이라는 게 틀림없습니다.  





05. 그럼 우리가 일본식 영어 공부에 오염 됐다는 것일까요? 그럼 어떻게 극복해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일본식 영어 공부는 철저히 문자 위주의 습득 방식을 택했고, 언어는 원래 소리라는 이질감이 생깁니다. 초중고생을 지도하다보면, 소리에 대해 지도하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문장을 해석하기도 바쁜데 거기에 이걸 제대로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잉여였던 것이죠. 당장 1점을 더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점수와 0.1점도 상관이 없는 발음, 억양, 호흡을 논하면 아이들이 먼저 싫어했습니다. 

시험 때문에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바라보는 시선이 변질 된 것이죠.



그래서, 모국어 습득 방식을 다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것이죠.

대한 민국 영어 교육 틀 속의 영어 공부는 철저하게 모국어 언어 습득 방식을 피해서 가르치려고만 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엄마가 자녀를 키우며 진행한 영어 교육이 실패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원어민이 영어를 배우는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면 될 것인데, 우리는 엄마표 언어 교육을 대단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시험영어가 대세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그래도 다시 성공률을 논하자면, 영어권 국가들의 영어 교육 성공률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100%입니다.



06. 그럼 모국어 방식의 영어 습득법은 뭐에요?

모국어 방식의 영어 습득법은 전통적인 한국식 영어 공부법(일본식 영어 공부법)과는 먼저 학습 순서가 다릅니다. . 

엄마표 언어 습득의 순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상식적으로 아이는 귀가 있기 때문에 듣기 먼저 시작하고 평생토록 듣기를 합니다.
  2. 들은 내용을 따라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역시 평생 말합니다.
  3. 말이 유창할 무렵 글자를 배우고, 읽기를 시작합니다(일반적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4. 글자가 익숙해 질 무렵 쓰기를 배우고(일반적으로 초등 저학년)
  5. 어느정도 쓰기에 무난한 실력이 갖춰지면 문법을 배웁니다(일반적으로 중학교.
평생 사용되는 언어의 영역을 살펴보아도, 듣기, 말하기는 평생 진행됩니다. 그러나 읽기는 듣기 말하기에 비해 비중이 떨어지고, 쓰기는 읽기보다도 그 비중이 떨어집니다. 한국의 영어 교육과 뭐가 다른지 감이 오시나요? 


한국 영어 교육에서는 반대로 듣기 말하기의 비중이 너무 적습니다. 그냥 책상에 앉아 읽기와 문법에만 치중한 교육이 성인이 되서도 그대로 반복 되고 있죠. 오직 점수! 점수! 점수!


07. 왜요? 영어 점수 좋은 게 나쁜 건가요?

영어 점수가 좋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것이죠, 하지만 점수가 좋아지면 공부를 멈출수 밖에 없는 환경이 문제인거죠. 학교나 학원의 수업이 마치 본 강의 처럼 보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맛보기 강좌만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 학습자들은 오히려 거기에 완전 적응되어 오히려 제대로 된 학습법(엄마표 언어 학습법, 모국어 습득법)을 만나면 지겹다. 너무 많이 반복한다고 느낄 수밖에 없도록 세뇌(?) 당해왔습니다.



08. 네에? 공부 많이 하는 게 지겹긴 하지만, 세뇌라구요?

모국어 방식으로는 절대로 영어를 배울 수 없다고 까지 말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세뇌 이야기를 하자면, 학원에서 학부모 상담을 하다보면, 전 학원에서 이 책 썼는데요, 라고 하면서 교재가 겹치면 큰일이라도 나는 듯한 부모님을 매우 자주 만납니다. 대부분 부모님의 이야기를 반영합니다만, 생각 같아서는 배웠다는 책을 꺼내와서, 한 문장이라도 말하고, 영작할 수 있는지 확인시켜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왔지만, 배운 본문에서 단 한 문장도 보지 않고는 말할 수 없고, 뜻을 보고도 영작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를 했어도, 거기 나오는 문법 사항 알아보고, 단어 뜻 알아서 대충 해석하면 공부를 다한 듯한 뿌듯함과 긍지를 무한히 느낍니다. 이거 공부를 반도 안했는데 다 했다고 느끼게 만드는 코메디 아닌가요?


09. 그러네요, 중고등학교에서 그렇게 밤새 공부했던 문장이 머리에 하나도 남아있질 않네요, 그럼 어떻게 공부하는게 답일까요?

표로 설명을 드릴께요



 한국식 영어 공부

모국어 식(하이브리드) 언어 공부

 1 단어 암기

1 단어 암기(발음 포함) 

 2 문장 해석 및 관련 문법 학습

2 문장 받아 쓰기(1) 및 문장 해석 및 관련 문법 학습

 3 문제 풀이

3 해석한 문장 바로 다시 영작(1) 

 4 1항 으로

4. 낭독 연습(발음, 억양, 호흡, 강세 등 포함)

 

5. 문장 받아쓰기(2)

 

6. 문장 영작(2) 및 통역(말하기) 연습

 

7. 지필고사 및 말하기 시험 

 

8. 타자, 녹음, 필사 등의 액티비티

 

9. 1항 으로 


위 표에서 보듯, 한국식 영어 학습은 지나치게 간소화 되어 있고, 객관식 시험에 맞춰져 있어, 조금만 공부해도 - 물론 학창시절 하신 공부를 생각하시면 조금이라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 운동의 입장에선 조금 입니다 - 점수가 나오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언어로서의 영어를 익히기엔 턱없이 부족한 공부 방식이었죠.


아래 동영상을 끝까지 한 번만 보시고, 마지막에 영작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혹, 이 강의가 여러분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신다고 생각하시면, 구독과 좋아요, 끝까지 시청, 널리널리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10. 모국어 학습법이 이렇게 좋은데, 왜 안 알려져 있나요? 혹 비슷한 프로그램은 없나요?

그러나 요즘은 다행히 모국어 습득 방식을 논하는 선생님들도, 그러한 학습 방법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모국어 방식의 영어 습득 방식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로는 모국어 방식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 않더라도 그 방식이 모국어 습득방식인 영어 공부법들을 여기 저기서 쉽게 찾아 볼수 있습니다. 당장 구글에 검색을 해보아도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결과 확인 하기


생각보다 요즘은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재성 영어', '코어 소리영어'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죠. 제 블로그에 이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토록 모국어 언어 습득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저는 그동안의 영어 교육의 실패에서 찾고 싶습니다. 실패의 근본적인 원인을 일본 영어 선생님에서 찾지만, 일본 영어 선생들이 사라진지(1945년 기준) 7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실패한 교수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원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에 동영상을 비롯한 수 많은 소리와 호흡 제대로된 영어 공부(습득)을 위한 많은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 제대로 된 영어 공부에 첫 발을 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대로된 로드맵을 경험해 보세요. ^^ 동영상을 따라 연습하시다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영어를 정복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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