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 죽도록 힘들었던 하루 오늘 종일 골골골... 배다 23번도 만들어야하고 내일 회의 자료도 네 다섯 개나 만들어야하고 수업도해야하고 그나마 본죽과 테라플루가 날 살렸다 아, 아프다 본죽보고 무심결에 엄마 생각해버렸다 눈물이 핑~ 오늘은 이래저래 센치해지네... 2019. 12. 11. 이전 1 다음